충격고백!!! 41기우리는 얼마나먹었나?(1)

2000. 2. 20. 오전 2:17:39

글자

앞에서도 보셨듯이 저희는 속초여행을 즐겁게 다녀오며 먹을거 또한 무진장 먹어댔기에 3일로 나누어 그 진실을 고백하려 합니다.

 

첫째날: 나와 상조와 창용이는 성수역에서 만나기로한 배모양을 기다리느 지친 나머지 봉봉1개와 감자틴틴을 먹었다.그시각 기훈이와 김모양 김모양2 이모양 등은 기훈이가 사준 빵을 먹고있었다. 차에 올라탄후, 우리들은 형은이가 꺼내논 케잌과 음료수를 마셨다. 그리고 그 전날 버스안에서 먹자고 사둔 과자도 조금 먹었다. 얼마후 휴게실에 도착 축구를 보면서 우동 2그릇을 시켜 4명씩 나누어   먹었고 상조와 기훈이의 도움아래 핫바하나씩을 입에물고 버스에 다시  올라탔다. 드디어 도착, 하지만 우리의 목적지는 가까운것이 아니었다.가면서 물과 음료수를 조금씩 축냈다. 동네아주머니의 어설픈 도움으로힘들게 도착 우리는 짐을 풀고 바로 밥짓기에 돌입했다. 그사이에 과자몇봉지가 날아갔다. 밥을 먹고 휴식을 잠시취한후 우리는 바로 횟집으로 향했다. 즐거운 구경과함께 내가 다녔던 식당중에 가장 불친절한곳에서 회를 먹은후 그것도 모자라 횟감들을 더사서 회관에  기증할 오징어와 함께 가져왔다. 회는 시간이 생명이라며 도착하자마자 개봉 곧 시식에 들어갔다. 끝맛이 안좋니 씹는맛이 불편하니 하면서도 다들 잘만 먹었다. 회엔 소주가 최고라며 드디어 술등장!!  배모양(여기선 사정상 엄마라고 하겠다)이 안주를 만들기 시작했다.  치킨너겟과 군만두를 튀겨댔다. 너겟은 튀겨오기가 무섭게 동이나서 곧 바닥났고 군만두도 거의 3/4이상 날아갔다. 물과사이다는 수시로 사대서 도대체 몇통을 먹었는지 기억도 안난다. 안주가 동이나자 이번엔 과자를 뜯어댔다. 먹는동안 한사람씩 쓰러지고 결국엔 나도 잠이 들었다.  하지만 그녀들은 밤을 새가며 계속먹고 있었다한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