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께..첨글 올립니다..전 ’진명성모성탄Pr’. 혜영 스텔라구요~~
신부님께 이글을... ..바칩니다...
새해에는..
새해에는
친구를 잃지 않으며 살고 싶습니다
일보다 마음을 소중히 여기어
나로 인해 누군가의 마음이 구겨지는일은
가능하면 없이지낸으면 참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아침해를 만나는 기쁨을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
어제와 다를바 없는 반한 일상에 휩싸인다해도
아침은 경이로움과 희망의 새 힘을 가지고
다가오는 반가운 벗되어 친해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밤을 감사하며 살고싶습니다
아주 작은 양심의 소리까지도 들을수 있는
정적의 포근한 침상에서
한낮의 소란함을 말끔히걸러내는
감사의기도를머리맡에 소복히 쏟아놓고
걱정없이 단잠을 잘수있는겸손함이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무심코 볼을 스쳐지나가는
바람이 가져다주는 쓸쓸함도
성가를 부른끝에 떨리는 감동으로 맺히는 눈물도
어느날갑자기 한 움큼 이정이 솟구쳐
세상사람들이 죄다 다정스러워 뵈는 은총도
때론 하는일의 보람에서 자근자근 느끼는
살고 싶은 욕망도, 크고 싶은 포부도
그러다 실망하여 어둠속을 헤매는 좌절도....
이모두 그대로
나를 너무나 잘 아시는 그분께
봉헌 하며 살고 싶습니다
좋은글 올리려 감히쓰긴 했지만..어떻게 읽으실지 모르겠군요...
벌써2월이구요..내일..아니 오늘 전 개학입니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구요..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신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