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모습

2013. 8. 4. 오전 2:32:18

글자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Let us know we are God's children.
저희들이 하느님의 자녀들임을 알게 해 주시길 빕니다.

7월 28일은 연중 제17주일이었습니다.

(복음 : 루카 복음서 11장에서...)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

(서울 주보 : '우리는 기도를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글에서...)
...'주님! 제 병이 낫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 병을 극복하는
힘을 주세요.' ...


기도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부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시도록 ...

사람으로서 우선 느껴지는 부분에서는
부끄러울 수 있지만,
그 상황에 임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위해
기쁘게 견뎌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시도록 ...

신앙인이어서 기쁘고,
기도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마운 마음...
그 시간은 하느님을 만나는 시간...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시간...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 않든
기도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합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무엇가를 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이라는 ...

성실하고 꾸준하게 봉헌드리면
언제가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이루어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아마 스스로는 보지 못할지라도
기도의 씨앗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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