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빛

2013. 7. 7. 오전 2:07:28

글자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Let us pass through many troubles
to enter the Kingdom of God.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많은 어려움들을
헤쳐 나갈 수 있게 해 주시길 빕니다.

6월 30일은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이었습니다.

(제1독서 : 열왕기 상권 19장에서...)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에 선생님을
따라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엘리야가 말하였다.
"다녀오너라.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였다고 그러느냐?"...

(복음 :루카 복음서 9장에서...)
..."주님, 먼저 집에 가서 아버지의 장사를 지내게 허락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죽은 이들의 장사는 죽은 이들이
지내도록 내버려 두고, 너는 가서 하느님의 나라를 알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주님, 저는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가족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허락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

왜 못들어 갈까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몸이 예전에 비해
힘들게 느껴집니다.
무릎 운동을 하려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데도
느껴지는 반응이 예전에 비해...
아마 세월이 갈수록...

기도를 드릴 때에도
어떤 때에는 목소리가 예전에 비해
힘이 있게 나오지 않을 때도 있어요.
피로가 ...

세월이 갈수록
하나씩 둘씩 뜻하지 않은 상황,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런 상황들이
하느님께 다가가는 노력을 막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다가가려 해야 하고,
만약 하나가 안되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든지
그 속에 임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겸손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에
감사드리는 마음을 가지도록
끊임없이 기도드려야 합니다.

순간 순간 찾아오는 불안한 마음
걱정스러운 마음
부정적인 생각들 속에서도
마음 속에 깊이 자리하고 있는
성령님의 빛이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더욱 밝게 빛나게 되어
지금 이 순간부터
하느님의 나라를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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