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Let us be filled with joy in the Lord.
주님 안에서 기쁨으로 충만하게 해 주시길 빕니다.
7월 14일은 연중 제15주일이었습니다.
(복음 : 루카 복음서 10장에서...)
...그런데 여행을 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
자기 노새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
사랑하는 마음이 어떻게 생길 수 있을까요?
함께 계시는 분들을 사랑하세요?
길을 가시다가 가여운 분들 뵙게 되면
가여운 마음이 드시나요?
조용히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함께 계신 분들을 사랑하는지...
불쌍한 분들 뵈면 가여운 마음이 드는지...
그래요.
사람을 따스한 마음으로 뵈려 하고,
그분의 슬픔을 이해하려 하고,
진정으로 다가가려 하는 마음...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마음
가질 수 있게 해 주시도록...
예수님의 마음 닮을 수 있게 해 주시도록...
기도드려야...
함께 계신 분들 한분 한분 위해서...
어려움에 처하게 되신 분들 위해서...
스스로의 삶에서
꼭 도와드리고 싶은 분들 위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하느님의 사랑의 마음을 향해
다가가려는 노력들을 해 나아가야....
미사 정성을 다해 봉헌드리고,
성경 말씀 깊이 묵상하고,
기도 정성으로 봉헌드리고,
가여운 분들
어려운 분들의 삶 속으로 다가가야...
주위에 계신 분들 한분 한분
따스한 마음으로 존중해 드려야...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그리면서
매 순간 차곡차곡
쌓아 나갈 수 있게 해 주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가엾은 마음
2013. 7. 21. 오전 2: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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