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Let us know what we must do to be saved.
구원받기 위해 저희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해 주시길 빕니다.
7월 21일은 연중 제16주일 (농민 주일) 이었습니다.
(복음 : 루카 복음서 10장에서...)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저는 제 삶에서 주님 말씀 묵상하려 정해둔 시간이 있습니다.
그 시간 동안은 최대한으로 묵상하려 합니다.
아, 그런데
다른 일들이 그 시간에 들어와 버리면
주님 말씀 묵상하는 시간들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요즈음은 사정이 있어
예전에 묵상 많이 했던 시간에 비해서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영어로 묵상할 수 있는 은총을 주셨는데,
예전에 영어 성경 묵상하다가
감명 깊은 구절이 있으면
길을 가다가고 생각해 보고,
집에서도 틈틈이 생각해 보고,
산에서도 묵상해 보면...
생각이 떠 올라요.
그러면 영어로 주님을 찬미하는 글을
쓸 수 있게 됩니다.
혼자 소리를 내어 보기도 하고...
행복하지요.
참 고맙지요.
한 장씩 한 장씩
모여질 때...
행복합니다.
하느님 나라에 보화가 쌓여지는 느낌입니다.
먼 훗날 세월이 흘러
모여진 묵상글을 보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런에 요즈음은
생각을 잘 못하게 되었어요.
안타깝습니다.
주님께서는
큰 선물을 주셨는데,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다시 틈틈이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다시 이루어 나갈 생각입니다.
저희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는 희노애락 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모습이
언제든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되기는
참으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마음을 추스리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저희들의 삶 속에서
희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제가 알기로는
하느님 말씀
예수님의 말씀을
가슴에 안고 사랑하고 공경하며
살아가는 방법외에는 없습니다.
어떠한 선행도
하느님 말씀
예수님 말씀의 토양 위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순간 순간 느껴지는
공허함을 채우기 어려울 겁니다.
조금이라도 더
주님 말씀 공경하고 사랑하고 묵상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
2013. 7. 28. 오전 1:36:06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