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Let us have the love of God.
하느님의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시길 빕니다.
5월 26일 주일은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이었습니다.
(제2독서 :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5장에서...)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도 자랑으로 여깁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복음 : 요한 복음서 16장에서...)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사람의 마음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한결같이 착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 계실까요?
가까운 가족을 생각해 보세요.
평소에는 서로 온화한 얼굴로 인사를 합니다.
그런데 생각이 차이가 나는 상황이 될 때,
어떠세요.
아마 경우에 따라서는 아주 극단적인 상황이
될 수도 있잖아요.
왜 그럴까요?
자라온 환경을 생각해 보면,
온화한 가정에서
부모님의 따스한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 오신 분들과
그렇지 않는 분들의 성격 차이는
분명히 있을 수 있어요.
스스로도 모르게 그런 모습이 드러나게 됩니다.
부모님의 모습도 생각해 보세요.
부부가 진정으로 사랑하고 이해하면서
살아오신 분들과
사랑을 받지 못하고 살아오셨던 부부는
차이가 납니다.
자녀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당신께서도 노력을 하시겠지만
아마 어려운 부분
스스로의 표정이나 감정을
한결같이 온화하게 드러내기는 ...
그러한 모습이
자녀에게도
그리고 주위에서 뵙게되는
소중한 인연에도
큰 슬픔을 줄 수 있습니다.
하느님을 믿으시는 분들도
많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느님의 뜻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려 애쓰시는 분들과
잘 모르시고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의 삶은
세월이 흐른 후에는
아주 큰 차이가 납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변치 않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한결같이 따스하게 온화하게
안아 주실 수 있고,
저희들의 삶 속에
묻어 있는 슬픔을
진정으로 가여워하시고
위로해 주시려 애쓰실 거예요.
스스로의 마음을
추스리기는 때에 따라서는 매우 어렵습니다.
한결같은 착한 마음
따뜻한 마음
사랑의 마음 주시기를
주님께 청합니다.
하느님의 사랑
2013. 6. 2. 오전 1:39:25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