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밤 1부

2013. 5. 12. 오전 1:32:01

글자


성모님께 바치는 시
성모님 해마다 맞는 오월은 당신의 오심으로 언제나 새롭고
더욱 눈부신 빛으로 바람에 쏟아지는 아카시아 향기 우리네 축복받은 목숨이
신록의 환희로 눈뜨이는 때입니다 거리에 서성이는 외롭고 병들고 가난한 마음들이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오는 계절 당신의 하늘빛 이름을 가슴 깊이 새기며
5월의 수목처럼 오늘은 우리가 이렇에 당신앞에 서 있습니다
사계절의 기도에서 빌려온글 일부
2013년 5월12일

댓글 1

  • 2013년 5월 16일 오전 12:02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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