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Let us know the freedom of the followers of the Lord.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자유에 대해
알 수 있게 해 주시길 빕니다.
7월 7일 주일은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이었습니다.
(제1독서 : 역대기 하권 24장에서...)
...요아스 임금은 이렇게 즈카르야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자기에게 바친 충성을 기억하지 않고, 그의 아들을 죽였다.
즈카르야는 죽으면서, "주님께서 보고 갚으실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제2독서 : 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5장에서...)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환난도 자랑으로 여깁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복음 : 마태오 복음서 10장에서...)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갈등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하느님의 뜻, 하느님의 가르침에 대해서
사람마다 느끼는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하느님의 가르침에
맞지 않는 현실에 직면하게 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그 현실을 지나치나요?
아니면 하느님의 가르침을 따르려
애쓰시나요?
저는 그냥 지나치면
마음의 평화를 얻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얘기를 하게 되면
때로는 그 갈등을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에...
그런데 어떤 상황에서는
참 수월하게 서로 기쁘게 잘 해결됩니다.
그때는 마음이 편합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셨을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어떤 상황은
쉽게 해결이 안됩니다.
스스로 생각으로는
하느님의 사랑,
하느님의 가르침을 생각하면
이렇게 해야 하는데...
그런데 다른 분은
다르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신앙의 공동체에서도
그런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삶 속에서
하느님의 뜻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어떤 상황이 생겼을 때
하느님의 가르침에 맞는지
계속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기도드리면서
하느님의 가르침을 따를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시도록
어려움을 겪게 될지라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주시도록
주님께 청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 생각하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씩 하나씩
주님 안에서 보람 있는 일을
쌓아 나갈 수 있게 해 주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
주님 안에서 보람있는 일
2013. 7. 14. 오전 3:29:40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