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 성혈에 대한 공경

2013. 6. 9. 오전 2:26:10

글자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Let us strive for the spiritual gifts for building up the church.
교회를 발전하도록 하기 위한
영적인 선물을 위해 애쓰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6월 2일 주일은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이었습니다.

(제2독서 :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1장에서...)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복음 : 루카 복음서 9장에서...)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그것들을 축복하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군중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


문득 성혈에 대한 공경심이 부족한 모습을 느꼈습니다.

세상의 이성에 대한 생각이 떠 오르다보니
성혈의 거룩함을 잊어버리게 되는...

한참을 말씀드린 제 모습이
부끄럽게 여겨졌습니다.

신앙의 핵심 중의 핵심인데
그것을 느끼지 못했다는 것은...

큰 부족함이었고
삶 속에서
그만큼
신앙의 기본이
잘 갖추어지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피
저희를 튼튼하게 해 주실 겁니다.
예수님을 더욱 더
닮을 수 있게 힘을 주실 겁니다.

성체와 성혈에 대한 공경심으로
스스로의 생명도
봉헌드릴 수 있게 해 주시길
주님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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