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영원히 함께 하시나이다.
오늘도 저희 가정과 가족의 건강을 주셔서 감사 하나이다.
주님.
저의 여린 마음을 붙들어 주소서.
베로니카와 요안나 가브리엘라 저 요셉의 가정에 성령의 빛을 보내 주소서.
모든 가족이 평안의 위로를 주소서.
주님께서 왜 이렇게 하시는 줄 알고 있나이다. 주님께 의지하는 마음을 갖도록 이러한 고통으로 저희를 주시고 있음을..
요즈음에 왜 이렇게 제 마음이 흩틀어 지는지 종 잡을 수가 없습니다.
사랑의 주님 저를 어여삐 여기시어 용서하소서.
항상 죄 중에 있는 저를 구하소서.
어제는 성서공부도 도저히 공동체 내에서 마음을 열기가 두려워 피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그저 멍하게 있나이다. 공동체내에서 어떻게 제가 처신을 해야하는지 알게 하소서.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운 행동인지? 두려움에 피하고 있는 제 마음에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또한 용서하는 참 사랑를 알게 하소서.
가족, 성서공부, 두리하나 모임, ME부부 모임, 바오로회 모든 모임에 회피하는 저 자신을 꾸짖어 주소서.
한편으로는 너무나 무거운 두려움에 있는 내 모습이 한심하기도 합니다.
이러면 안 되는데..안 되는데..
죽음을 묵상하니 지금 내가 죽음을 맞이한다면 과연 내가 주님께 떳떳이 갈 수 있을지 더욱 더 두려워 짐을 느꼈습니다.
미련에 사로 잡힌 내 모습에서 언제든 준비가 되어있지 못한 자신을 봅니다.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에게 자비를 배푸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에게 자비를 배푸소서.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에게 평화를 배푸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