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2006. 2. 17. 오후 5:59:21

글자

주님. 찬미하나이다. 영광 받으소서!

오늘의 말씀은 주님께서 나만 쳐다보며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지를 줄곧 지켜 보신 것 같습니다.

몇일 전 부터 마음속에 꽉 들어찬 고민과 번뇌가 막상 닥쳐 보니 부질없었음을 느낌니다.

주님. 배풀어 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그래. 안되는 일을 억지로 되게 만들지 말고 사실적 상황을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자.라고 기도하면서 주님의 도움을 구했나이다.

저의 머리는 맑아지고 발걸음은 가벼워 졌습니다.

그동안 부끄러움에 수치스러움에 두려움에 미루워왔던 일들을 끝내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주님께서 아시겠지만 이제는 감추려고 숨으려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떳떳하게 책임을 지는 자세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안과 결심의 용기와 낮추는 방법을 알게하신 하느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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