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2006. 1. 13. 오후 5:06:48

글자

주님의 이름은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그르치심이 없으신 주님.

항상 제 생각데로 살다가 꺼꾸러지고 더 이상 해결이 힘이 들때서야 이렇게 주님을 찾는 저를 어여삐 그리고 불쌍히 여기소서..

매사 주님과 상의하지 않다가 또 절망에 빠졌나이다.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깊이 주의하여 그 일을 행함에 하느님의 뜻을 생각하여 행하지 못한 저의 어리섞음을 꾸짖어 주소서.

10개월을 끌어온 송사에서 주님의 뜻을 쫒기보다는 주님을 잘못된 일에 모시려 한 저의 잘못을 크게 꾸짖어주소서.

어제 저녁 미사에 신부님의 강론에서 제1독서의 사무엘 상권 4,1ㄴ-11의 이스라엘 원로들 같이 주님의 거룩함을 다르게 이용하려다 하느님의 노여우심으로 마침내 이스라엘이 크게 죽임을 당하였듯이

저 또한 다를바 없음을 늦게 서야 깨닫았나이다.

 

주님의 자녀인 제가 주님께서 보시기에 애처럽지 않도록 행동하고, 지혜롭고 또 양심을 잘 지키는 사람에게 가서 훈계를 청하고, 저의 사사로운 생각을 따르는 것보다, 저보다 더 나은 자에게 가서 배우기를 힘쓰겠나이다.

또한, 착하게 살아 하느님의 뜻에 맞는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스스로 자기를 낮추어 생각할수록, 또 하느님께 더 잘 순종 할 수록 모든 일에 지혜로울 것이요, 평화로이 살 것이다."는 주님의 뜻에 부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항상 행동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참된 지혜를 주시고, 모든 일을 쉽게하기보다는 어렵지만 정도로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이 모든 행동과 생각과 말을 하기전에 주님을 찾는 착한 자녀가 되게하시고 그 일을 마쳤을 때 그 영광을 주님께 오롯이 드릴 수 있도록 은총 베푸소서.

 

처음 시작하는 이 반성과 묵상이 영원히 일상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켜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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