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그리스도를 아는 가장 간단하면서 쉬운 방법은 자신을 포기 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제가 이 세상에서 좋고 편리한 것 들을 버리고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라 하셨나이다.
그리하면 주님께서는 저에게 100배 70배 30배로 되돌려 주신다 하셨나이다.
지난 주일에 의정부의 신곡2동 성당의 주임 신부님께서 강론에서 하신 말씀이 무척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우리는 주님과 항상 연락이 가능한 통신선상에 있으면서도 우리의 삶과 우리가 생각하는 가치의 높이로 하느님
께서 우리를 찾을 때에는 다른 곳과 열심히 통화하느라고 연락이 되지않고 우리의 생각으로 더 중요한 무엇가를 위하여 전원을 꺼 버려 하느님의 부르심을 알길 없었고 심지어는 하느님의 번호를 잊어 저 높은 하느님과 연락이 닿아 통화가 가능하여도 창에 나타난 번호를 힐긋 보고는 응답하지 않았음을...현실의 통신 문화를 이용하여 우리에게 알기 쉬운 비유로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의 현실과 이를 극복하고 다시 항상 깨어있는 우리가 되어야 함에 대한 강론 이었습니다.
주님. 이렇듯 저에게 와 닿았음은 저 또한 항상 주님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 못 되었음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의 생활에서 최우선적으로 계셔야 됨을 알았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