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 끝없는 은총으로 또 이렇게 하루를 마감함을 감사 하나이다.
오늘은 바르게 내 삶을 주님께 봉헌하였는지...
사사로운 일에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부드러운 주님의 표정으로 만나는 이들을 과연 대하였는지?
요즈음은 그저 만나는 이들이 두렵기까지 합니다.
내 마음을 겸손히 낮추어 이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도와 주소서.
상대방이 진실로 있는 그대로 받아 줄 수 있을지 두려워 제가 망설이나이다.
그렇게 하지 못함을 주님의 힘으로 용기를 얻어 마음을 굳건히 하게 하소서.
지금 읽은 글에서 다시금 이 글을 되세기나이다.
제일 고상하고 제일 유익한 지식은, 자기 자체를 참되게 알고 자기를 낮추어 봄에 있다. 자기에 대하여는 아무것도 생각지 않고 남은 항상 좋고 고상한 줄로 생각하는 것은 큰 지혜며 고상한 완덕이다. 남이 드러나게 범죄하고 혹 무슨 큰 폭행을 하는 것을 볼지라도,네가 그보다 나은 줄로 생각지 말 것이니, 네가 얼마 동안이나 그런 착한 지위에 항구할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약하다. 그러나 너보다 연약한 자는 아무도 없는 줄로 알아라.
남이 드러나게 범죄하고 혹 무슨 큰 폭행을 하는 것을 볼지라도, 네가 나은 줄로 생각지 말 것이니, 네가 얼마동안이나 그런 착한 지위에 항구할 지 모르기 때문이다.
주님 저를 항상 낮추어지게 하는 용기를 청하면서 주님은 끝없는 은총 바라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