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2006. 4. 1. 오후 10:41:14

글자

모처럼 단비가 내려 봄 가뭄에 목 말랐던 대지가 맘껏 단비를 받아 들이는 것 같습니다.

황사로 찌들었던 먼지들도 깨끗이 씻겨감을 느낌니다.

주님의 은총이 이와 같음을 느낌니다. 주님. 찬미 받으소서.

매마른 내 몸을 축축히 적시어 주시고 찌든 죄를 씻어 주시나이다.

사순 5주간을 시작하면서

거룩한 부활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를 일깨워 주십니다.

판공성사 후 고배길을 나오면서 다짐해왔던 마음이 어느듯 다시 되돌아 가고

그 잘못을 반복합니다.

내 허물을 되돌아 보시게 이 소중한 시간과 말씀을 주셨음을 ...

약 한달 동안 고민과 걱정으로만 가득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일 주일이면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 가겠지요.

최선으로 다시금 마음을 되 잡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

주님 지켜 주소서 아름다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봉사자나 참가가 모두가 행복으로 가득할 수 있도록 축복 내려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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