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 가브리엘천사의 방문으로 주님의 잉태소식을 듣습니다.
이에 성모님은 "제게 그대로 아루어 지소서" 라며 아슘이라며
받아 들이십니다..
어떤 의심도 , 어떤변명도 없이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는 제자신을 돌아 봅니다 ..
난 어덯게 할것인가?.. 너무나 어려운 요구이십니다..
지금도 살면서 이와같은 요구들이 저에게 얼마나 많이 있는지
생각합니다.
그럴때마다,난 과연 어떤 마음으로.어떤 행동을 하며 살고 있는 지...
그요구에 어떻게 대답하고있는지..
2006년에 ME중산 대표가 되었습니다.
아직미숙하고 부족함이 너무 많은 우리 부부에게 주님께서는
너무나 과분한 일을 맡겨 주셨습니다..
얼떨결에 ~과분한 일을 맡게되었지만 지금은 조금씩 겁이 많이 납니다.
남편도 나에게 기대하고 ~해주었으며하는 부분이 너무 많은것 같고, 난 자신도없고, 일단은 의욕이
그렇게 생기지 않은 것입니다.
예전의 나의 모습은 아닌듯합니다....
그냥 어떤 자극도 ~상처도 받고 싶지 않고~
조용히 내자신을 보며 내자신속에 머무르고 싶은 마음만이 간절 합니다.
요즘은 남편도 힘든일이 많이 있음을 봅니다 ..그를 많이 도와야 되는데..
남편은 앞으로 우리가 해나갈 중산 ME에대해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자신도 참 많이 걱정이 되나봅니다...
얼마동안은 아니지만 ME홍보하는데도 어떤 관심도 보이지 않는것같은 우리 중산ME의 현주소를
막연하나마 볼수 있는것같습니다. 과연 우리가 어떻게 중산ME활성화와 ME부부의
새로운 이미지로 접근할수 있을 런지...등등
이런이야기끝에 제가 해야 하는 일들에대해도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
저는 자신이왜이렇게 없는지 ..잘할수있을지.. 많이 고민하고 ~고민합니다.
하느님은 무슨 뜻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
우리 부부에게 이일을 맡기신 하느님의 원의를 생각하며 그분에게 기꺼이 나갈수있게 은총드려봅니다.
그리고 그어떤 의심도 분심도 없이 .
".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라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성모님과 같은용기와 지혜를 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