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하시며 인간의 모습이셨던 주님.
곧이어 "이제 다 이루었다."하신 주님.
우리 인간이 주님께 드렸던 시련과 역경속에서 너무나 의연하셨던 주님인줄로 알았던 제가
이렇게 묵상하면서 고집과 아집으로 가득찬 우리가 준 시련과 역경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하려 보내신 주님께 드림을 느낌니다.
왜?
외 아드님이신 주님을 손수 보내시고 그것도 부족해서 아둔한 인간틈에서 고민하고 가르치시고 마침내는 우리 인간이 어리섞기까지해서 스스로 비참함을 느끼게하는 형벌인 십자가 형틀로 보내셨는지요.
"엘로이 엘로이 레마 사밧타니?"의 외침을 하느님께서 들으시고 외 아드님과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요?
외 아드님은 잠시 후 "이제 다 이루었다."하셨나이다.
주님. 찬미 찬양하나이다.
손수 겪으신 역경과 시련속에서 마침내 우리를 깨닫게 하셨나이다.
은총과 행복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마침내 기도하고 주님을 우리 주님이라 부르게 하시기 위함임을 믿습니다.
내 힘이 닫는데로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함께하시라는 그 말씀을 실천하게 하소서.
시련과 역경은 늘 세상의 삶속에서 옵니다. 이웃을 통하여, 친지를 통하여, 가족을 통하여, 심지어는 내가 낳은 자식을 통하여서 .....
이젠 이미 어찌할 수 없이 되어버린 '돈'에서도 ...
우리가 필요해서 만든 것 때문에 우리가 죽습니다.
이것과 주님이 받으신 십자가가 무엇이 다를까요?
주님께서 받으신 십자가는 우리가 필요해서 만든 것이 아니었던가요.
그 십자가에 우리가 죽었고 마침내 하느님의 외 아드님이신 주님을 죽게 했습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하지만 하느님의 외 아드님이신 주님은 부활로써 우리가 저지른 잘못을 깨닫게 하시고 인류를 구원하시는 구원 사업에 우리를 초청하고 계신 것입니다.
지금 제가 겪고 있는 시련을 의연히 이겨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제가 하느님의 자녀임을 느끼게 하소서.
제가 하는 모든일이 주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다울 수 있도록 정성어린 일로 마침내 하느님께서 받으실 제단의 봉헌물이 되게 하소서. 아멘
사람들은
불합리하고 비논리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선한 일을 하면
이기적인 동기에서 하는 것이라고 비난 받을 것이다.
그래도 좋은 일을 하라.
당신이 성실하면
거짓된 친구들과 참된 적을 만날 것이다.
그래도 사랑하라.
당신이 정직하고 솔직하면
상처 받을 것이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라.
당신이 여러 해 동안 만든 것이
하룻밤에 무너질지 모른다.
그래도 만들라.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면서도
도와주면 공격할 지 모른다.
그래도 도와줘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면
당신은 발길로 차일 것이다.
그래도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주라
- 마더 데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