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2006. 10. 25. 오후 9:27:23

글자

주님. 찬미 받으소서.

 

오늘의 묵상은 현실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진작에 했었으면 하고 원망도 해 보지만 심판은 지난 과거의 사실적 보다는 어찌되었던 간에 증거를 남겼느냐가 더 크게 좌우되는 것을 봅니다.

때로는 힘에 눌려, 때로는 괜찮겠지 하는 마음에, 때로는 그렇게까지 하겠어? 했던 일이 재판에서는 필요가 전혀 될 수 없음을 봅니다.

 

사실을 외곡하고 아니었다고 발뺌을 해서 전혀 이에 대한 죄책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

 

하지만 너무나 안일하게 일을 처리한 자신을 반성합니다.

 

주님. 일곱번씩 70번을 용서하고, 목슴을 원하면 목숨까지도 기꺼이 주신 주님을 기억합니다.

 

죄속에 사는 자신을 바라보면서 남을 탓하기에는 너무 창피하고 ...

남의 허물을 들추어 내기를 좋아하면서 내 자신의 허물을 보지 못하는 저 입니다.

 

주님. 용기를 주소서.

이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주님 용기와 지혜를 허락하소서.

 

심판의 날에 조금도 망설임 없이 주님 앞에 당당한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댓글 1

  • 2006년 10월 26일 오후 11:37

    걸림돌이 디딤돌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