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권은 우리가 국방력을 월등하게 강화해도 무력 도발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대화와 협상도 경제 협력도 도발을 막지 못합니다.
어리석게도 적화통일을 못하면 망해야 하는 '모' 아니면 '도'인 도박의 길을 택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너무 멀리 가버려 다시 돌아올 수 없고
고통스런 그 길을 60여 년이나 끌려다닌 주민들에게 적화통일 실패를 이해시킬 수도 없습니다.
정권과 권력자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것은 파멸과 죽음을 의미합니다.
포기할 수 없는 또 한가지 이유는 저들은 아직도 적화통일의 희망이 있다고 믿고 있으며
미군 철수와 보안법 철폐 등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전위대인 종북 친북세력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한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작은 이유에 불과하며
북한의 최고 지도자와 권력자들에게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들에게 '우리민족의 오늘과 내일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옛날에 포기했겠지요.
한반도 평화는 북한 정권이 핵을 포기하고 군사력을 절반 이하로 감축해야 가능한 문제입니다.
적화통일 목적이 아니면 그 많은 군사력이 필요 없습니다.
한미동맹군의 북침 때문에? 우리가 북침하면 중국이 자동개입하게 돼 있는데 무슨 걱정입니까?
그리고 북침은 우리 국민은 물론 유엔과 국제 사회의 반대로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즉, 북한 정권은 핵을 포기하고 군을 감축해도 안전하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제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없는 막장까지 가버려 어떤 방법도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북한정권 최고 지도자와 궝력자들이 사는 길은 적화통일밖에 없으며
그래서 만일 소수의 그들이 살게 되었다면 반대로 수많은 우리 국민이 죽게 되었음을 뜻합니다.
통일은 이처럼 북한 권력자들 소수가 사느냐 수많은 우리 국민이 사느냐의 문제인 것입니다.
물론 자유통일은 그들 소수도 살 수 있지만 수없이 많은 악행을 저지른 그들은 믿지 않습니다.
저들이 오직 적화통일 만이 유일한 살길이라고 믿는 잘못된 망상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저들보다 우리가 훨씬 더 월등한 국방력을 갖추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강력한 국방력은 통일 후에 더욱 필요하므로 지금부터 부지런히 준비해야 하며
지금도 중국과 일본이 군사력을 앞세워 억지를 부리고 있는데 미국의 도움은 한계가 있습니다.
저는 두 나라와 싸워 이기지는 못해도 치명적인 큰 피해를 줄 정도는 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국방력 강화는 그처럼 북한정권 뿐만 아니라 그런 미래의 문제까지 고려해야 하며
미래 즉, 통일한국시대에는 그래서 해공군이 육군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악하기 그지 없는 해군력을 더 늦기전에 부지런히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고요.
북한정권은 미국의 경제력이 아니라 무서운 화력의 군사력을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도발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려면 감히 도발할 생각을 못할 만큼 월등한 군사력을 갖추고
도발하면 차제에 무력으로 통일해 버리겠다는 전 국민의 의지와 각오를 보여줘야 합니다.
그런데 굿 게시판에는 군사력이 아무리 월등해도 북한의 도발을 막지 못한다는 주장이 있고
그들은 초강대국인 미군이 주둔하고 있어도 도발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라고 말합니다.
아무리 군사력이 막강해도 도발을 강력히 보복 응징하지 않거나 못하면 강한 군대가 아닙니다.
북한 정권의 경우 5~10배가 아니라 당한 만큼만 보복 응징해도 도발할 생각을 못할 것입니다.
처음부터 받은 만큼 즉각 돌려주었다면 절대로 도발하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국방력을 아무리 강화해도 도발을 막을 수 없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외교력? 우리가 경제력과 외교력을 아무리 키워도 북한 정권은 무력도발을 멈추지 않고
적화통일의 꿈도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북한정권은 적화통일 아니면 살 수 있는 어떤 방법도 수단도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적화통일하려면 우리보다 군사력이 월등해야 하는데 미군이 있는 한 턱없이 열세입니다.
미군이 없어야 성공하든 실패하든 해볼 수 있는데 쉽게 떠날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러는 동안 경제가 너무 어렵게 되어 이렇게도 저렇게도 하기 어려운 오늘의 북한 정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남북 문제를 평화적으로 대화와 협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맞는 말이지만 그런 충고와 권고는 우리가 아니라 북한정권에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통일을 못하면 못했지 먼저 북침할 생각 없고 국민들 반대로 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