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손자 김한솔의 인터넷 활동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김한솔은 김정남의 아들로 알려져있다.
사실인지는 몰라도 김정일, 김정남과 얼굴이 똑같다.
아무리 북한 최고의 미녀니 기쁨조니 피를 섞어도
김씨 일가의 외모 유전자는 강한 것 같다.
외국에서 유학 중인 김한솔은 요즘 젊은이답게 인터넷을 자주 이용하는 듯 하다.
김한솔이 올린 글과 사진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각종 블로그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요즘 애들이라면 필수라는 페이스북
김한솔도 가입해 파티 사진 등을 올렸다.
김정일은 자본주의의 더러운 유행 어쩌고하며
북한 인민들에게는 짧은 치마니 파마도 못하게 하면서
자기 손자는 양키처럼 노랗게 물 들이고 다녀도 놔두는 모양이다.
이거 빅뱅의 태양 스타일인데,
요즘 KPOP이 유행인만큼 김한솔도 그 영향을 받은 거 아닐까?
김한솔은 유튜브 활동도 활발한 것 같다.
김한솔의 것으로 추정되는 'kimhs616'은 여러 개의 덧글을 남겼는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LONG LIVE DPRK).
우선 분명히 해둘 것은 나는 마카오에 있는 북한 사람이다.
북한에도 인터넷이 있고 난 위성방송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실 난 평범한 사람처럼 먹고 있다.
그러나 우리 인민들에게 미안하기 때문에 좋은 음식이 있어도 먹지 못한다"는 내용이었다.
먹을 것이 없어 죽어가는 북한의 일반인,
그럼 김한솔 같은 상류층은 어떻게 살까?
여기는 남한으로 치면 도곡동 타워팰리스라는
북한 최고급 아파트인 평양의 광복거리이다.
주로 엘리트, 고위층, 간부들이 많이 거부하며
수영장, 성형외과, 사우나, 패스트푸드점 등이 있다.
일반인은 절대 들어갈 수 없고 부유층과 외국인만 허용되며
주차장이나 도로에는 외제차가 즐비하다고 한다.
김한솔은 유나이티드월드칼리지 모스타르(UWCiM)'라는 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자신의 필명 'HanSol Kim'으로 개설한 UWCiM 학교의 인터넷 SNS 계정에
"북한 사람 들어왔어요!!(North Korean incoming!!)"란 글을 남겼다.
또한 같은 북한 상류층으로 추정되는 김철(필명 Kim Chol)과도 대화를 나눴다.
김철이 영어로 "너는 갈수록 뚱뚱해지고 있구나!(u r getting so fat!!!!!!!)"란 글을 남기자,
김한솔은 "하하하, (웃음) 건강이 좋다는 사인이야(Hahaha, lol, its a sign of good health)"라고 답했다.
김한솔이 입학한 UWCiM은 분쟁지역 출신 학생들의 화합을 목표로 2006년 설립된 국제학교이며
연간 학비는 평균 2만5000달러(약 3000만원) 안팎이라고 한다.
북한의 왕자치곤 꽤나 평범하게 살고 있는 듯한 김한솔,
지금은 북한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아파하는 순수한 모습이지만
좀 더 크게 된다면 김정일처럼 기쁨조를 만들고
북한 인민의 삶은 나 몰라라하며 쾌락을 즐기고 살지 않을까?
만약 김한솔이 정권을 잡게 된다면
북한이 좀 달라질까?
출처 : 찬구의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