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회사를 보면 1960년대 초에 사회주의 이념에 사로 잡힌
정치인과 일부 학생들이 미일동맹을 반대하며 극렬한 투쟁을 국회내와 길거리에서 벌였다.
질서유지권을 발동하여 국회의원 한명 한명
국회경위가 끌어 낸 다음 미일동맹 비준안을 통과시켰다.
길거리에서는 죽창을 든 학생들이 총리공관으로 가자고 시위를 벌였다.
시위 과정에 여학생이 압사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각 일간지가 국회내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라고 사설을 쓰자
시위는 끝나고 국회에서 정치적인 문제는 해결하기로 했다.
미일동맹의 결과 오늘날 선진 경제대국인 일본이 탄생한 것이다.
그 당시 그 국회의원, 그 죽창을 든 학생들 필리핀 세부나 태국 파타야의 리조트에서
엔화의 위력을 즐기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자신이 언제 사회주의 신봉자였는지 다 잊고 해변에서 즐기고 있다.
우물안 개구리는 반경 2미터 하늘 밖에 보지 못 한다.
그저 자기가 최고인양 그 처럼 옆에 있는 개구리에게 발길질이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