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월남의 패망원인을 정확히 꿰뚫은 박정희 대통령
번호:56966 글쓴이: 석양의 무법자
조회:27 날짜:2004/09/23 23:28
오늘 오후에 게시판을 들여다 보다 글을 올리신 분의 닉은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자유월남의 패망사에 관한 글을 읽었다.
그런데 글을 올리신 분의 말씀대로 또 내가 평소 느껴왔던 대로 베트남의 역사는 우리 대한민국과 너무나 닮은 점이 많다.
유교문화권, 농경사회, 외세의 잦은 침략, 제국주의의 압제, 냉전시대 남북의 분단현실등등
그런데 오늘의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 정말 안타깝게도 패망한 자유베트남과 절대 닮아서는 안되는 악몽과도 같은 부분이 너무 많다.
자유베트남이 패망하기 직전 지식인, 학생, 종교인 등이 더 많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주장하며 거리에서 데모를 일삼고 민족공조와 반전과 평화, 외세의 철수를 주장하고 자유베트남의 정부및 군대. 경찰은 물론이고 사회각계각층에 공산월맹에서 남파된 공산주의자들이 수도 없이 침투하여 자유베트남을 교란하여 자유베트남을 내부에서 붕괴시켰으며 정치인과 공직자들은 너나 할것없이 부패하였고, 일반국민들도 북의 공산베트남에 대해 민족이라는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
미국을 위시한 자유진영의 우방들이 다년간 막대한 군사적 경제적 지원을 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베트남은 이렇게 자신의 나라를 지킬 의지가 없었던 관계로 엄청난 군사적, 경제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하루아침에 사이공이 함락되어 공산화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의 참상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었다. 수도 없는 학살과 투옥, 숙청 그리고 엄청난 수의 보트피플, 경제적 궁핍과 억압등
그런데 한가지 특이할 만한 사실은 역대 베트남 대통령들이나 일부 정치인과 군장성들 그리고 일부 양식있는 지식인 가운데에서도 이러한 자유베트남 사회의 각종 문제점을 파악하고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당시 대부분의 자유베트남 국민들은 배가 불렀다. 미국이 원조해 주는 막대한 원조물자에 기대어 풍족한 삶을 누렸고 자기들 대신 미국이 5만명의 군인이 희생당하는 값비싼 대가를 치루면서 대신 공산군과 싸워 주고 있었고 배가 부르다 보니 향락과 퇴폐주의에 빠지고 더 많은 방종에 가까운 자유를 원하면서 데모를 일삼고 정치인들은 정권탈환을 위한 정쟁만을 일삼았다. 그리고 공산 월맹에 대하여 같은 민족이라는 막연한 환상을 품고 있었다.
결국 자유베트남은 공산월맹군에게 패망했지만 자유베트남의 일부 정치지도자,장군들 중에는 미국의 망면권유를 거부하고 마지막까지 공산군과 맞서 싸우다 장렬하게 전사하든지 아니면 권총으로 자살하여 비장하게 순국의 길을 택했다는 예전에 미처 알지 못한 이야기를 접하고 한순간 숙연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각설하고 오늘의 대한민국의 현실이 어찌 자유베트남이 패망하기 직전의 상황과 이리도 대동소이한가?
평소 통일 대통령을 부르짖는 어느 좌파 정치인이 대통령이 되더니만 북한을 화해 협력의 대상으로 적시하고 북한에 있는것 없는 것 다 퍼주고 군비강화하게 해주고 핵개발 비용까지 대 주더니 로비해서 노벨평화상까지 받더니( 자유베트남이 패망하기 직전 미국이 전쟁에서 발을 빼고자 북의 공산베트남과 평화. 휴전협상을 체결했는데 당시 평화협상에 조인한 키신저와 북베트남의 레둑토 가 공동 노벨평화상을 받았다는 것이지요) 그 뒤를 이어 집권한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북한 김정일 공산정권의 적화통일야욕으로부터 지켜주는 첨병이요 주한미군, 국군과 더불어 대들보 역할을 하는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여 대한민국을 적전 무장해제하려 하고 있다.
그리고 과거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하며 거리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고 미국 문화원을 습격하며 성조기를 불태우던 주사파들이 정권의 핵심 요직을 차지하고 있고 국방부를 문민화한단다. 국방부를 문민화하면 세계 어느 나라에도 존재하지 않은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니 민주화 보상심의위원회 하는 이상한 기관들이 그랬던 것처럼 친북. 좌익 세력들이 우리나라 국방의 핵심부에 침투하지 말라는 법이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과거 운동권 세력들이 그토록 목이 터져라 외치던 주한민군 철수가 실재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고 미군들은 하나 둘 이 땅을 떠나고 있고 미국은 더 이상 한국을 동맹국으로 생각하지 않으려는 눈치다.
또한 수도이전, 과거사진상규명, 호주제폐지 같은 해괴한 정책과 의문사진사유명위원회. 민주화 보상심의위위원회 같은 세계 어느나라에도 없는 이상한 기구들을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역사의 뿌리를 뒤흔들려고 한다.
각급학교에서는 전교조라는 친북. 좌익교사들이 교단을 장악하여 이 나라를 민족사 5천년 이래 유례없이 강대국으로 발전시킨 박정희 대통령은 친일파요 독재자라이며 미국은 현대 세게에서 펼쳐지는 모든 악의 근원이며 우리의 주적이고 북한은 우리와 화해. 협력하여야 할 동반자이며 또한 6.25는 미국과 이에 동조하던 친일 반민족세력이 일으킨 전쟁이라고 가르친다.
또한 북한이 개발하고 있는 핵무기가 우리 대한민국을 겨낭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미국을 겨냥한 협상용이라고 우리 정부의 안보관계자라는 인간들이 잠꼬대를 하고 미국과 북한의 중재자 역할을 자임한다.
또한 군인들에게 북한에 대한 적개심을 가지지 말라고 하며 영해를 침범한 북한 함정에게 왜 침범했는지 물어보고 발포하라고 한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중공 인민 삼천만명을 학살한 공산주의자 모택동과 천안문 사태때 중공 대학생 이천명을 탱크로 깔아뭉개 죽인 등소평을 존경한다는 망발을 일삼으며 우리 대한민국을 역사상 유례없는 강대국으로 발돋움시킨 셰계 역사상 가장 청빈한 지도자였던 박정희 대통령은 유신독재자요, 친일파라고 매도한다.
박정희 대통령이 평소 즐겨 인용하던 명언이 하나 있다.
'그대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
패망한 자유베트남의 국민들 어느 누구도 자신들의 조국이 하루아침에 그렇게 허무하게 속절없이 패망하고 자유를 잃고 공산집단의 노예가 되든지 유랑하는 신세가 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자유베트남까지 갈 것 없이 우리 역사의 임진왜란만 하더라도 당시의 선조 임금이나 위정자들 대부분이 설마 일본이 쳐들어오기야 하겠나 생각하다가 온 나라와 백성이 일본놈들의 창칼에 짓밟히는 참화를 당했으며 구한말 우리나라가 설마 일본에게 잡아먹히어 36년이란 긴 세월을 노예 상태에서 노예생활을 하게 될 줄 짐작한 사람은 당시 민족의 선각자 몇 분들 외에는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5.16군사혁명과 10월 유신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그 누가 뭐래도 10월 유신은 박정희 대통령같은 영웅만이 해낼 수 있는 시공을 초월한 고뇌에 찬 위대한 민족지도자의 대 결단이었다.
그리고 오늘의 대한민국은 박정희 대통령의 그 5.16군사혁명과 10월유신의 덕분에 존재하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5.16군사혁명을 결행 할 당시 우리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못사는 나라였다. 일제 36년의 억압과 수탈로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진 가운데 6.25 전쟁의 참화까지 겹쳐 그야말로 거대한 빈민굴, 돼지우리나 다름없었으며 미국이 던져주는 무상원조에 기대어 전 국민이 겨우 목숨이나 연명하는 정도였다.
그러나 어디 가난하기만 했는가? 길거리에는 굶어 죽는 사람이 속출하고 깡패들이 판을 치고 온갖 사회악이 만연하였으며 4.19 이후 데모의 힘을 잘못 인식한 국민들은 너도나도 할것 없이 데모로 거리를 메우고 하루하루를 보냈고 이러한 데모대가 국회의사당을 진입하는 사태까지 발생하고 정치인들은 정쟁만을 일삼고 정치인과 공직자들은 극도로 부패하여 있었고 게다가 북한의 김일성이는 호시탐탐 남침의 기회만을 계속 엿보고.....
그러나 당시 4.19 이후 집권한 무능했던 장면 총리의 민주당 정권은 이러한 국가적 혼란을 수습하고 나라를 지켜나갈 능력이 없었다.
또한 장면 총리만 하더라도 5.16군사혁명이 일어나던 당시 군인들의 총소리에 놀라 지레 겁먹고 몰래 도망쳐서 서울시내 모 수녀원에 삼일동안이나 숨어지냈던 사람이다.
만약 이때 군사혁명군이 다른 불순한 목적을 품은 단순반란세력이든지 아니면 북한의 김일성의 지령을 받은 공산반란군이었다면 대한민국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는겠는가?
어쨌든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이렇게 백척간두에 놓인 국가와 민족을 구하기 위하여 혁명의 횃불을 높이 들고 궐기하였던 것이다.
또한 박정희 대통령이 10월 유신을 결행할 그 당시는 전 세계가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로 양분되어 냉전이라는 첨예한 대결을 벌이고 있었고 또한 우리나라는 그 냉전의 가장 최전선이었다.
그런 상황 속에서 당시 닉슨 독트린으로 미국은 ' 아시아의 안보는 아시아인이 책임져라' 는 슬로건하에 주한미군을 철수하려고 하고 있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집단인 북한의 김일성은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무장공비와 간첩을 대량으로 남파하여 대한민국 사회를 교란, 전복하려고 책동하고 있었고 동해의 공해상에서 미국 함정을 납치하여 미국의 전쟁의지를 시험하였으며 또한 인도차이나 반도가 공산화되는 상황 속에서 우리가 헛점을 보인다든지 만만하게 보이는 일은 북한의 김일성에게 전쟁에의 초대장을 보내는 일이나 다름없었다. 이러한 급변하는 내외 상황 속에서 밖으로는 김일성 공산 집단의 적화통일 야욕을 분쇄하여 국가를 보위하고 안으로는 입으로만 민주주의를 떠벌리는 저 사이비 민주주이자들과 반대파를 누르고 국민여론을 하나로 모으고 자본과 자원하나나 제대로 없는 대한민국을 단기간 내에 조국근대화를 성취하여 우리 민족의 보다 나은 내일의 번영을 성취하기 위하여 일사불란하고도 강력한 지도체제의 확립만이 우리의 살길이다라고 인식한 박정희 대통령은 당대에고 후세에고 자신이 독재자란 오명을 뒤집어쓸 각오를 하고 비장하게 10월 유신을 결행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박정희 대통령의 의지와 신념, 집념과 결단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란 한마디에 잘 나타나 있다.
우리나라 국민중 아마 대부분의 국민들은 지금쯤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 설마 미국이 우리를 버릴까? 한.미동맹이 그렇게 쉽게 깨어질리가 없어.'
' 설마 김정일이 남침을 할까? 우리나라가 설마 공산화까지야 갈까?'
' 한반도에서 이제 전쟁은 일어나지는 않을 거야? 지금은 세계화 시대인데 김정일이가 국제여론의 비난을 무릅스고 그렇게 함부로 침입할까?
'또 김정일이가 전쟁을 하면 아마 미국을 비롯한 자유우방들이 우리를 도와 줄거야.'
솔직히 모두 환상일 뿐이다. 자유베트남이 패망하기 전 자유베트남 국민들이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자기 나라 국기를 불태우며 제국주의 물러가라고 외치는데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질 나라는 아마 이 지구상 그 어디에도 없을 거다.
각설하고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자유베트남 패망직전의 상황과 비교를 많이 하였는데 정말 공교롭게도 닮은 꼴이 소름끼치도록 많다.
우리가 자유베트남의 패망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이러한 월남 패망사에 대한 연구를 제대로 하여 그 원인을 분석하고 국민들에게 이를 전파하지 않으면 안 된다.
먼저 사회 전반에 독버섯처럼 퍼져 있는 온갖 사회악을 일소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온갖 퇴폐 향락풍조에 철퇴를 가하며 또한 조상 전래의 미풍양속과 전통을 오늘날에 창조적으로 발전. 계승하여 건강하고 건전한 국민정신을 함양하고 사회일각에 뿌리박힌 반미풍조를 척결하여 한. 미동맹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사회의 친북, 좌익세력의 과감한 제거를 위한 국민운동, 한국의 르네상스운동을 일으켜야 한다
출처 : http://blog.naver.com/lionrise/6019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