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을 주적(主敵)으로 봐서는 안 된다? |
| 사회 일각에서 “남북 화해시대에 북한을 주적(主敵)으로 보는 것은 옳지 않다”는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는데. |
||
| 월간조선 |
|
김정일이 집요하게 한국의 내정에 간섭하면서 주적개념을 없애라고 요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김정일 정권을 주적으로 보는 주적개념이 사라지면 주한미군의 주둔목표도 없어진다. 주한미군의 주둔 목적은 주적 북한군의 남침을 억지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일이 주적이 아니라면 남침 의지가 없다는 것을 한국이 공인하는 것이 되고 주한미군의 존립을 논리적으로 허무는 것이다. (보완) 대한민국 국군이 주적으로 규정하는 북한은 한반도 평화와 질서를 무시하고 무력적화혁명을 추구하며, 대남간첩공작을 전개하는 북한을 주적으로 보는 것이지, 진정으로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해 남북관계 개선과 교류협력을 추구하는 북한을 주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국토방위와 국가안보의 주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이나 대공수사기관은 북한이 명백히 대남적화혁명노선을 포기하기 전까지는 조직 속성상 당연히 북한을 주적으로 규정하고 주어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전후 맥락을 도외시한체, 북한의 대남선동에 부화뇌동하여 무조건 북한을 주적으로 규정했다며 주적론 철회를 외치는 행태는 우리의 국가안보체제를 무장해제시키는 반국가적 이적행태임을 지적한다. 월간조선 출처 ; 김찬구와 북한정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