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랑하는 사람 이기에/이정규
하루가 지나가고 정지된 공백의 시간
이 밤도 당신 생각으로 얼룩지는 심오한 밤입니다
별빛의 속삭임은
당신과 내가 행복을 창조하는
아름다운 밀어들이 아닌지
우리는 그리움과 만남속에
사랑하는 사람 이기에
설레임으로 새 장을 열어 가죠
정결한 흐느낌은 고운 사랑속에 파문이 일고
당신의 존재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원히 내 마음속에 있는 것을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2012. 8. 21. 오후 9:09:17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