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쓰는 글

2012. 7. 28. 오후 5:50:35

글자
마음으로 쓰는 글/이정규

악기의 선율이 아름다워
귀를 기울이듯

어설픈 한 줄의 글이
당신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면

화롯가에 익어가는 고구마의 냄새처럼
구수한 글은 아니어도

글 속에 내 마음이 담겨져 있어
공감대을 형성 할 수 있다면

마음을 열고
당신의 고운 마음 그릇에

내 글로 채운다면
그대는 내 인생의
희망의 등불이 되어 주는 것입니다

나를 성장 시키는 촉매제 역활은 당신 이라는 것을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좋은글/따뜻한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