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사람 지산 고종만
이 세상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마음에서 언제나 활짝 웃고 있는 그대입니다.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보이고
눈을 떠도 언제나 내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는 그대입니다.
때로는 그리움이 좁디 좁은
내 가슴에 가득 차고도 넘칩니다.
가끔은 그대를 원망도 하지요.
세월이 갈수록 그리움은 더 짙어지고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같은데
사랑한다는 나만을 사랑한다는
그대의 목소리를 그리다가
오늘도 지쳐서 잠이 듭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12. 8. 17. 오후 9: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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