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10. 4. 1. 오후 11:56:29

글자
본당신부님께 만찬의예식으로 족욕식을 받았다....
두근두근 화끈화끈~~~~~
예수님의그그대로의행함을 선택받은 나의마음은 그저 후끈달아오르는 부끄러움에
어찌할줄을몰랐다
아프던 부위가 말끔히 사라지는 이 느낌에 다시한번 감사하며
미사후 자매님들이 건네주는 축하말씀들이 마음을 울린다
 
어여 툭툭 털어버리고 예전처럼 활달하게 일하라는 격려의말이 주님께서 전해주는 말씀이
아닌가? 되새겨본다
더 많은 아픔속에서도 우릴위해 돌아가신 십자가에 매달ㄴ모습을 묵상해본다
 
이일때문만이아니라  나의기도생활과 더많은 영성의성장 이 늘함께하여 주님의사랑을 느끼고싶다
 
주님 사랑하는 아빠  나의아버지~~~
그저 당신의사랑에 깊숙이감사드립니다

댓글 1

  • 2010년 4월 25일 오후 10:21

    추카드립니다. 세족례는 예수께서 애덕과 겸손을 가르치기 위해 12제자의 발을 씻기는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성목요일 날 사제는 12명의 어른이나 어린이를 선출하여 그들 앞에 꿇고 오른 발을 씻은 후 닦아주는 예절이라고 합니다. 사제의 손으로 씻기움을 받을 때 느끼는 감정을 참 진솔하게 해 주셔서 글을 읽으면서 참 좋은 느낌 가져봅니다. 기쁜 추억 고이 간직하시어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