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조각부분 최고상
한국미술협회는 구상, 공예, 디자인 부문의 작품을 대상으로 한 제26회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가을 전시 부문에서 본당 신자 표 찬용 (라이문도,40)의 조각 ‘환영-정류장’ 이 조각부문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작가는 오늘 우리사회에 처한 40대의 상황과 현실을 통하여, 작가자신의 이야기로 재조명 하였고, 본인의 모습을 모델로 40대의 삶을 대변 하고 있다.
지난 40년을 살아온 과거와 앞으로 살아가야할 미래, 그리고 현재의 나의 위치를 정류장 으로 나타내어 고로한 40대의 애환을 표현한 작품으로 개인사의 인생(삶) 정류장을 이야기
하고 있다.
제26회 대한민국미술대전 가을 전시 부문은 한국화가 고성례(49)씨의 ‘동(動)’을 대상 수상 작으로 선정했고, 최우수상 수상작으로는 전 호성(44)의 서양화 ‘재즈 스토리’, 김성균(45)의 수채화 ‘부화’, 표찬용(40)의 조각 ‘환영-정류장’ 등 3개 작품이 뽑혔다. 시상식은 12월 3일 오후 3시 국립현대미술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12월 3 일부터, 9일까지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