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영수증에 대해서....^^

2007. 12. 13. 오후 5:20:06

글자
여기는 자유롭게 쓰는 곳이니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제시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연말이라 기부금 영수증을 받다보니,,,,
언뜻 떠 오르는 생각이 있어서요....
 
사실, 성당에 내는 모든 돈은 하느님께 바치는 돈이라
뭐라 증명할 필요도 없고 거기에 대한 댓가를 바라는 것은 좀 이상하기는 해요.
그렇지만
국가에서 이중과세 문제도 있고, 또 지원을 한다는 의미도 있어서
연말정산으로 이런저런 영수증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음,,,,
교무금과 성전건립기금과 각종 기부금에 대한 영수증을 받다보니
왜 주일헌금은 이에 속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생겼어요.
성당에 내는 모든 돈이 어차피 교회의 유지 발전을 위해서 사용되는 것인데
왜 차별이 될까?
미사예물도 좀 아리까리하기도 하지만 이건 건드리고 싶지 않지만 
주일헌금은 함께 취급되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들,
주일헌금은 그 금액을 확인할 수 없다고들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교무금을 기준으로 그 1/2이상 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이것도 그럼 교무금을 기준으로 한다면 책정 가능할 것 같은데....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제가 폭탄 발언을 했나요??? 
애가 생각이 없어서.....^^ 

댓글 4

  • 2007년 12월 14일 오전 12:27

    현재의 영수증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미사예물이라면??.. 연미사,생미사등의 봉헌금은 해당이 안되나 보죠. 당장 해결되기는 힘들테니.. 많은 분들의 의견이 모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미사봉헌금도 되는줄 알았는데.. 아직 의뢰를 안해서요..ㅎㅎ 저도 몰라서 폭탄발언인 것 조차 모르는 건가요?..ㅎㅎ 같은 헬레나끼리..ㅎㅎ ........ 그래도 어느 지방개신교 교회에 다니시는 노모가 잘 부탁해서 아들꺼 500만원, 사위꺼 450만원, 미혼딸꺼400만원 끊어 주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연실색했었는데.. 이렇게 교회를 활용하는 것보다, 이름으로 확인된 것을 영수증화한다는 뜻은 보다 투명한 일이라고 생각되와요

  • 2007년 12월 23일 오전 11:58

    주일헌금같은 경우는 개개인이 어느정도의 금액을 내는지 확인이 불가하기 때문에 연말정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미사예물역시 교구로 직접 전금액이 보내지는지라 불가능하구요, 확인가능하며 적요가 분명한 내역만 연말정산 가능한 부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2007년 12월 29일 오후 3:16

    본당의 주일헌금총액과 교무금 총액을 비교하면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 2008년 1월 16일 오후 2:53

    생각해 보니, 투명한 교회의 모습이 떠 올랐습니다. 문서화 되었있는 것만 요구하고 싶은 마음? 뭐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어쩜 이게 정말 가톨릭다운 생각인 것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