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성목요일 부터 시작하여 정말 너무도 많은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지껏 성당을 다닌다고는 해도 그저 가방만 가지고 의무적으로 왔다갔다 하였는데
올 부활은 정말 뜻 깊었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무거운 직책(저혼자만의 생각인지 모르지만 저한테는 좀 버거운자리거든요)을
맡다보니 이제야 남의 어려움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제대앞의 꽃을 보니 헌화회 정말 힘들었겠구나.
성가대의 우렁찬 합창, 감미로운특송, 연습하시느라 또 얼마나 힘들었쓸까?
제대회, 복사회,.... 정말 너무도 많은 분들이 힘드시게 해서 부활을 맞이하는구나
이제야 모든분들의 힘들었던 모습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저 이번에 은총받은게 틀림없죠.
이제라도 제 눈을 뜨게해주신것 주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2007. 4. 8. 오후 6: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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