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성경쓰기 후기

2007. 3. 15. 오후 8:48:50

글자

2007년 2월 21일(재의 수요일) 08시 54분 클럽 성경쓰기를 열었습니다.

그로부터 23일, 31,730분이 흐른 3월 15일 09시 44분에 저희 중산 공동체가 드디어 신구약 성경쓰기를 처음으로 완성하였습니다. 자료를 살펴보니 총124번째로 썼고 최단 시간은 45위로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33인의 교우들이 합심하여 이 어려운 일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참여하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렇게 빨리 끝날 줄 몰랐습니다.

저희 클럽을 이용하시는 분이 그렇게 많지 않은 관계로 사순 시기 동안 해서 주님 부활 선물로 드리면 좋겠구나 생각했었는데 사순 3주간 목요일에 1차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래서 중산 공동체가 주님께 드리는 부활 선물로 2번의 성경쓰기가 봉헌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래 김창세 요셉 형제님께서 올리신 그러한 감동을 많은 이들이 경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것 있으시면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1차 완료 후 책걸이를 하려고 하였으나 제가 사순 시기 금주인 관계로 그리고 앞서 제시한 대로 부활 선물로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에 2차 완료 후 그리고 부활 후에 책걸이를 할까 합니다.

많은 형제, 자매님들의 의견 듣겠습니다. 답글 남기시고 여러분들의 호응에 따라 이 게시판에 올리고 성경쓰기 오픈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면서 주님의 은총이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이에게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 7

  • 2007년 3월 15일 오후 11:10

    한번 더 하시지요....아쉬운 성경 써 보게요.

  • 2007년 3월 16일 오전 12:06

    하시는 대로 따르겠습니다. 참 좋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 2007년 3월 16일 오전 12:45

    처음에는 완성할 수 있을지 반신반의 했는데 우리가 해냈습니다. 다시한번!!!

  • 2007년 3월 16일 오후 4:10

    사정상 적극 동참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열심히....

  • 2007년 3월 16일 오후 5:07

    저는 개인쓰기를 한번 시작해볼까했었는데 욕심이 앞선 나머지 어깨에 무리가 갔는지 당분간 시작못하겠네요. 참 미련하지요!

  • 2007년 3월 16일 오후 10:00

    신부님, 모든 신자들의 동의를 다 얻고서야 시작하실건가요? 빨리 시작하고 싶어요!!!!!!!!

  • 2007년 3월 18일 오전 2:03

    어깨에 무리까지..... 스스로가 부끄럽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