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감사합니다.

2007. 2. 18. 오후 2:56:35

글자

한해를 시작하면서 저희 구역은 냉담자와 구역활성화를 위해 9일 묵주 기도로 문을 열었습니다.

마음으론 그래도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참여해주시리라 생각하며 시작하였는데 정말 너무도

허무하게 몇몇분들과만  함께 그래도 감사히 9일 기도를 끝마칠수 있었습니다.

한데 오늘 설날 아침 너무도 벅찬 하루가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차례를 마치고 11시 교중미사에

참례하였는데 오늘도 변함없이 주임신부님 이사오신분, 처음오신분, 환영인사를 하시는중에

쉬시다가 오셨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것도 8단지에서요. 혹시 우리 구역이 아닐까 설래는 마음으로

미사후에 성당마당에 나가 있었지요.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제가 그렇게도 찾아가고 벨을 눌러도

대꾸조차 안해주던 분이 서계신게 아니겠어요. 너무나 감동스러워 눈물 마저 찔끔했지요.

반갑다고. 고맙다고 인사한후에 보니 아까 그분이 아니였었어요. 다시알아보니 그분도 또한

저희 구역신자분이신것이예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정말 주님일은 공짜가 없다더니 빈말이 아니었나

봅니다. 정말 올해는 즐겁고 보람찬 한해가 될것 같네요. 여러분 모두 모두 새해 복 마니받으세요.

댓글 1

  • 2007년 2월 23일 오후 4:23

    9일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으셨네요.... 정말 기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