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많이 올렸지만 글은 처음인 것 같군요.
정 신부입니다. 사실 중산 성당 클럽을 만들면서 잘 운영이 될까 했는데 벌써 회원수만 157명이 되었습니다.
비록 아직까지 올리지 못한 사진들, 특히 청소년부 피정 사진을 올리다 중지한 것과 성당 사진을 계속 올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 사과의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빨리 올려야 하는데 라는 생각은 계속 했었지만 저의 의지 부족으로 인해 그리고 게으름으로 인해 지금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변화를 해야 할 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사순을 기해서 담배도 끊고 술도 마시지 않을 생각입니다. 물론 제가 하는 것으로 인해 자매님들께서 형제님들께 압력을 넣지 않았으면 합니다. 스스로 그리고 자율적으로 하는 것은 순수할 지 모르지만 외압에 의한 것은 더 많은 스트레스만 쌓일 뿐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사순의 시작인 재의 수요일을 시작하면서 왼편에 있는 클럽 성경쓰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단순하게 타자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타자를 하면서 많은 묵상이 되리라고 봅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형제 자매님들의 협조가 있어야만이 공동체의 힘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가입하지 않았거나 가입을 하였어도 잘 들어오지 않는 교우들에게 전해서 많은 이들이 참여하였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이 글을 보시는 모든 이들의 가정에 주님의 평화와 행복이 깃들길 기도합니다.
- 재의 수요일을 기다리며 정 신부 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