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구레네 시몬최최영호2007. 1. 31. 오전 7:47:49글자A−A+ 촛불 / 구레네 시몬(박용범) 이 어두운 한 밤 외로움 벗어 던지고 그 깊은 고뇌의 뜨거운 강을 건너서 숨죽여 소리없이 흘리는 눈물의 향연 아직도 못다한 슬픈 인생의 얘기들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갈 사나이의 사연처럼 그 마지막 남은 이승의 세월 불타는 몸짓으로 뜨겁게 사랑하며 세상을 향해 자신을 던진 너는 절벽같은 이 흑암을 구할 슈바이처의 운명이었을까? 추천 🔗 공유 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