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신부님 영명축일과 국수잔치

2007. 1. 28. 오후 7:07:47

글자

 주임신부님 영명축일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국수잔치에 수고한 자매님 그리고 형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아침부터 주방에서 준비하신 자매님들을 볼 때 주님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저는 시골 무쇠솥 칼국수(어머니와 외숙모님께 방학때 방문시는 무조건 해 주심)를  무척 좋아하는데 두분 모두 하늘나라에 계셔 가끔 고향에 가면 생각이 났는데----------

오늘 맛본 국수와 김치는 정말 옛맛이 나고 자매님들의 정성이 담겨 향기로왔습니다.

다른 형제님들도 오늘 국수가 넘 맛있었고 떡도 일품이었다고 이구동성 이었습니다

저가 가끔 성당에서나 회사에서 얘기를 하는데 한두사람 혹은 소수사람들의 봉사로 많은 분들이 즐거워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사랑을 간직하라고 말입니다

봉사란 가끔 힘들고 짜증도 나지만 그것으로 인해 즐거움과 사랑을 누리는 사람들을 상상하고 잠시의 피로를

날려 버리라고요 오늘도 수고하신분들 내내 행복 하시고요

세상살이가 힘들고 각박해도 교회에서만큼은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장소가 되길 기도 합니다

 

모처럼 시간이 나서 우리 레지오 부단장님  글과  음악도 들으면서 홈피를 처음 방문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형제님들 2007년은 각 구역모임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함께 기도하고 참여하는 한해가 되길

확신하며 아름다운 성전이 될 수 있도록  서로 손을 꼭 잡읍시다.

 

늦었지만 새해 모든 중산가족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그리고 남성구역 봉사자님들 화이팅 #######

댓글 2

  • 2007년 1월 28일 오후 11:55

    총구역장님! 모든 구역 봉사자 화이팅 입니다***

  • 2007년 1월 31일 오전 1:34

    아이때문에 11시 미사에는 늘 참석하기가 힘드네요... 이렇게 글을 보니 마치 그날의 정경이 펼쳐지는 듯하고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