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봐야..

2007. 2. 8. 오후 7:48:42

글자

2월 나무 그늘에 성시간에 대해 실렸길래 어제 저녁 주님께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처음으로 성시간에 참여하였습니다 환하던 불이 꺼지고 묵상시간!

문득 떠어르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전 구역장님 얼마나 힘드셨을까?

사정이 여의치않아 참여 못하는 반장, 조금 덜 열심히 일하는 반장(죄송!), 또 그나마 사정이

조금은 낫다는 저까지 어떻게 하면빠져 나갈까 요리 뺀질 저리 뺀질하였으니 정말 너무 죄송한

생각이 들어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당해봐야 안다지만 지금에야 얼마나 힘든 일인지

절감합니다. 어제 아침 미사때 어떤 형님 한분이 그러시더라고요 마음은 앞서가는데 현실은 아니라고

정말이지 이말씀이 딱입니다. 싫은 내색한번 안하시고  혼자 안도와주는 반장들 데리고 정말이지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늦게 나마 사과 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형님!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은총 듬뿍받으세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