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오늘 성서쓰기를 마감 하면서 저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올해 사순 시기를 맞이 하면서 늘상 다짐하던 약속과 달리 영적 성숙에 노력을 하겠다고 나름데로 약속해 해 보았습니다.
마침 신부님께서 성서쓰기를 해 보시자고 하셨고 저는 5년간 나름데로 창세기 출애굽 마르코 요한 사도행전을 공부하였지만 성서의 많은 부분에 소흘했던 생각을 늘 갖고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미쳐 읽고 묵상하지 못햇던 성서를 다시 접하면서 많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삶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떨땐 손이 져리기도 했지만 잠깐 멈추고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뜻을 되세기며 점점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회사에서 출장지에서 틈만나면 그 말씀이 궁금하기까지 햇었으니까요?
특히, 고마운 것은 어리기만 하였던 얘들이 늦게까지 독수리 타자로 치는 저의 모습이 안타까웠는지 도와 주면서 성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빠! 왜 하느님은 잘못하면 모두 쳐 죽여!
무어라 답을 하기가 어려웠지만 제가 마침 구약을 입력하는 중이어서
대답하기를 "주님은 질투가 많으시다 하지만 주님은 자애로우시고 항상 우리를 지켜 주시는 분이시다"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사순을 지내면서 다시한번 '주님께서 왜 그렇게 하셔야만 하셨는지를 깨닫게 되고' 다가오는 주님의 참 뜻인 영광스러운 부활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