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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Symphony Orchestra - Tchaikovsky
길에서 만난 행복
가장 심각한 질병 가운데 하나는 원한이며, 이 원한에서 비롯되는 가장 나쁜 열매는 미움이다. 원한과 미움은 영혼을 질식시킨다.
폭발을 앞둔 시한폭탄과 같은 원한에 사무친 사람들은 마치 벼랑 끝을 걷듯 아슬아슬하게 살아간다. 원한은 화사한 햇살을 가로막는 짙은 안개처럼 사람들의 내면을 어둡게 만든다.
원한이 많은 사람들은 가는 곳마다 미움을 뿌린다. 그래서 온통 불신으로 가득하다. 그들한테는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미래가 없다. 과거에 묶여 현재는 정체되어 있고 미래는 두려움뿐이다.
미움과 원한은 기쁨을 앗아가고 심신을 늙게 하며 영혼의 활기를 빼앗아간다. 우리는 문제의 해결책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미움과 원한은 영혼을 마비시키고 추하게 만들지만, 용서는 영혼을 치유한다. 우리가 자신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내면에서 용서하려는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다. 용서의 씨앗을 일상 안에 뿌린다면 아무리 심각한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다. 어둠이 밀려오자 스승은 이렇게 말했다.
"너의 삶에 황혼이 밀려들기 전에 용서의 씨앗을 뿌려라. 그렇지 않으면 너의 새벽은 어둠 가운데서 원한과 미움의 열매만을 거둬들이게 될 것이다."
- 길에서 만난 행복 에서- |
길에서 만난 행복
2008. 9. 20. 오후 5: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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