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버지,
어둠과 미혹속에서 헤메이는 저희를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참으로 사랑하고 사랑하심에,
마음이 감동받아 하느님 아버지를 더욱 그리워하며
마음이 감동받아 하느님 아버지를 더욱 그리워하며
눈물흘립니다...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천국도 바라봅니다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천국도 바라봅니다
그러나 이시간 중동의 슬픈 땅에서
신의 이름으로... 형제들간에 자행되는
사람의 참혹한 전쟁으로
피에 젖고 고통과 슬픔에 가득찬 세상을
또 이렇게 바라봅니다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이 고통과 분노를 멎게 할수 없다면
고통을...분노를... 이겨 낼수 있는
큰 가슴을 제게 주십시요
하느님께서 축복을 내려주실때에는
고통의 보자기에 싸서 주심을 굳게 믿고,
오늘 그들과 우리들 세상앞에 놓여 있는
이 시련과 고통으로 모두에게
곧 축복이 임하겠음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를 잃은 딸과 아기를 잃은 어머니,
부모를 잃은 자녀들과 형제를 잃어버린
수많은 고통받는 이웃을 위하여
울며, 슬퍼하며 참담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세상은 더럽고 간교하고 사악한 힘이,
이곳 저곳, 구석 구석,
끝도없이 그렇게 흘러 넘치고 있어
죄없는 아이들과 선량한 이웃들은
이유도 모른체 피흘리며 고통속에
짖밟히며 살륙 당하고 있습니다.
이천년전 십자가에 못박히며 흘리신
그리스도의 성혈로,
지금도 슬퍼하며 흘리시는 성모님의 눈물로...
그들과 우리모두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시고
곧 아물게 하시며
평화의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공로를 보시여,
하느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자비를
우리들 모두에게 베풀어 주시고
사악한 세력과 맞서 싸우는 하느님 군대가

이 세상에 머물러 있는 동안
세상 고통을 이겨낼수 있는 지고한 능력을 주시고
전쟁을 수행하는동안
천국식량인 하느님 사랑과 자비의 은사를
끊임없이 내려주시기를 간구합니다.

- 2009.1.4일 Mich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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