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창동 성당 성가대의 오랜 숙원이었던 발표회,
드뎌 제 1회 세실리아 성가대 발표회의 대단원이 막이 열리고
감동의 순간들을 손가락 오글라드는 숨죽인 1시간 30분,
성가대의 열정과 의지와 끈기가 아니었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그래도 간절히 바라던 염원이 이루어지던 날,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너도 나도.
'멋졌습니다.'
'괜찮았습니다.'
'좋았습니다.' 등등 긍정의 답례가 전해지는 것이 기뻤습니다.
'세실리아 성가대 제 1 회 발표회'
제게도 참 뜻깊은. 바램이었기도 했습니다.
멋진 지휘자와 반주자님.
그리고 단원들이 어쩜 모두가 다른 때보다
더 예뻐보였으니,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았다!' 하셨을게 분명합니다.
앞으로 미사전례에 더욱 정성된 성가로 봉헌하시리라 기대하고
또 기원드립니다.
내년엔 더욱 성장된 성가대 발표회를 기다려도 되겠지요.
세실리아 성가대,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