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감정을 해결함에서

2015. 12. 21. 오후 10:45:20

글자

용서는 감정을 해결함에서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형제를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받고,,

 

형제의 용서는 하느님 마음과 관계가 있다.

기도  가운데, 자신을 헤아리고

상대를 헤아릴 수 있다.

 

감정의 상태를 헤아림을 통해서 용서로 나아간다.

 

용서에서 중요한 것은

용서이전에 내가 먼저 감정이 상해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감정이 상한 나는 상대를 용서하기가 어렵다.

용서 이전에 감정을 헤아리고 추스려야 용서의 차원으로 나아간다.

무조건 용서가 되지 않는다.

 

용서이전에

나의 감정이 상한 것이기 때문에,

 

나의 감정이 시작된 것을 바라보고 보고

그 원인을 헤아릴 필요가 있다.

 

나의 감정의 뿌리에 자리잡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자유와 구원, 영예와 행복이다.

 

내가 내 자신에게 진정행복을 위해서 

자유와 해방을 누리고

구원을 받기를 바라는 것이

그 뿌리에 자리잡고 있다.

 

나의 자존심과 권리와 명예의 저변에는

나의 사랑과 자유와 구원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감정은 나의 자유의 행복의 가치를 보존해 주려고 한다.

 

그렇지만

감정은

자신의 감정의 표출에

나와 상대의 가치를 함께 바라보아야 하지만

나의 감정은 상대를 먼저 바라보기 이전에

나의 감정을 먼저 보기 때문에 객관적이지 않을 때가 다수다.

 

그래서

감정이 발생할 때에는

나의 감정과 상대의 입장을 객관화시켜서 보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나의 감정을 상대의 감정과 함께 헤아려보라는 것이다.

 

나의 감정과 상대의 감정을 함께 헤아려 보면서

자신과 화해하기가 쉽다.

 

나의 진정한 행복과 자유와 구원의 길은

공동적인 노력에서 더 진가가 드러난다.

용서는 자신의 감정을 먼저 헤아림에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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