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의 마음
|
너희가 그를 용서하면 그가 용서받고..
주님의 말씀이다.
용서하는 주체가 먼저 용서해야 객체인 상대가 용서받는다는 것이다.
내가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은, 내가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
내가 용서할 마음이 없을 경우는, 아무리 용서를 하려해도 할 수 없다.
용서하는 것은 이미 내가 용서를 해 보았기 때문에 용서한다. 내가 용서를 해 본 경험이 없으면 용서할 수가 없다.
용서, 용서하는 것. 쉬운일은 아니다.
그러나 용서는, 용서를 스스로 하는 이에게서만이 가능하다. 그는 용서를 한 경험자다.
용서를 한 사람만이 또 용서하게 된다.
내가 상대를 용서한다는 것은 용서 이전에 스스로 내 자신을 추스리고 나 자신과 마음으로 평정을 가져야 가능하다.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용서한다는 것은
내 스스로의 화냄, 분노 불편함, 인내할 수 없음 얻고자 하는 욕구를 포기하고 비우는 것을 뜻한다.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용서한다는 것은 계속되는 객체 상대의 무지와 그로 인한 모든 그릇된 행동을 지속적으로 수용하는 것.
또한 수용할 수 없는 상대의 무지에 대해서,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나를 이겨야 가능하다.
용서는 자신과의 화해에서 화해하지 않으려는 자신과의 싸움에 도전하고 그 싸움에서 승리해야 가능하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형제의 잘못을 용서하면 그가 용서받고,,,
용서하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채 남아았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