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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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받아라.'
성령을 받음은 용서를 통해서다.
용서는 상대가 진 빚을 없애버리는 것. 상대의 빚 문서를 태워 재를 만드는 것. 빚이 없음을 선언하는 것.
상대의 죄와 잘못이 없음을 선언하고 그를 새롭게 처음처럼 만나는 것.
용서는 그런 것이다. 용서를 통해 성령께로 초대된다.
용서의 마음과 용서의 믿음에서 성령을 보내주신다.
우리는 용서하기 어렵다는 이들에게, 그가 죄를 짓지 않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도록 충고해야 한다.
그도 성령을 받아야 하기에. 그도 성령을 받도록 충고를 통한 도전도 필요하다.
성령의 생활은 자비와 진리 생활에 대한 용기와 도전이다.
성령을 받고 그도 성령을 받도록 하자.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그리고 진리를 따름
찬미하며 용서를 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