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선발

2015. 12. 22. 오전 12: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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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선발              

예수님께서

공생활 시작 후

얼마 안되서

시몬을 제자들 중의 으뜸으로 선발하였습니다.

 

"너는 베드로다.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울터인즉

어떤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마태16,18).

 

베드로 교회의 반석으로 선발하심은

 

그의 교회 이끔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교회가 되도록

교회가 세말까지 그 구원의 길이 지속되기 위해서였습니다.

 

제자들의 으뜸이고

반석이었던 베드로가

 

배반하였을 때

예수님은 매우 뼈 아픔을 느겼을 것입니다.

그가

세상 구원의 교회를 이끌 장본인이었기 때문이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부활 후에

베드로에게 세번씩이나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에게 묻은 스승님의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단지

"제가 스승님을 사랑하는 것을 스승님께서 아십니다."

 

자신의 한계과 미혹과 한계를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계속 주님의 사랑에 대한 질문에

그는 대답할 수 없는 자신의 모습에 슬픔을 가졌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분을 사랑하지만

제대로 대답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내적 비애감으로, 슬픔의 마음 밖에는 더 가질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예수님은

내양들을 돌보라고 말씀하시고, 세번이나 연속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양들을 돌보는 것이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그일을 위해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물론 예수님께서

치유, 기적, 구마, 말씀선포, 그외에

당신의 권능과 능력을 보여주셨지만,

 

궁극적으로

제자들에 의해서

복음이 세상 끝날 때까지

모든 백성 모든 민족

모든 세대에세 선포되기를 간절히 바라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 가운데서 시몬을 베드로 반석으로 불러주시고

교회 으뜸으로 삼았습니다.

 

이 전통은

지금껏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 반석 선발의 정신이

복음 선포 정신이고,

교회가 중요하게 생각하여야 할 복음선포 내용입니다.

 

사랑방에서

이런 반석들을 선발하고 그들이 교회를 이끌수 있도록

해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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