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말씀 새김

2015. 12. 22. 오전 12:30:00

글자

주님 말씀 새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탈출할 때, 그후에도

 

하느님의 역사하심 경험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뜨거운 광야에서

굶주림, 목마름에서,

거움과 추위에서,

머뭄과 길 떠남 에서,

목적지의 도착에서,

가나안의 땅과 양식을 얻고,

하느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했습니다.

 

40년의 광야의 여정에서

하느님의 놀라운 역사는 그들의 구원 역사였습니다.

 

그들이

주 하느님 곁에 함께 있고,

그들이 울부짖을 때

절망의 그들을 구해셨습니다.

 

그들은 자주 하느님을 배반하였고,

반역하였습니다.

 

더우기 그 후손들은 

하느님의 자유와 해방의 역사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구원 역사를 이어가게 하기 위해서,

그들은  골몰하였습니다.

구원을 위한 필연적  가치을 알고, 실천하고자 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 말씀", 하느님 사랑의 말씀 암송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후손 대대로

이스라엘 백성과 자손들에게 명했습니다.

 

일어났을 때도, 걸을 때도, 무슨일을 할때도,

항상 하느님 역사하심과 그 사랑의 말씀을 기억하고 외우라고 가르쳤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

는 말씀을 외우고 실천하라고 하였습니다.  

 

 

화요일의 말씀,

 

너희가 내 말을 새기고 산다면, 참으로 나의 제자다. 그러면 진리를 알게 될 것이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을 새기는 것은

 

주님의 제자되는 원천,

진리 말씀을 사는 원천

진리의 자유함을 누리는 원천,

 

그것이 주님의 말씀을 새김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새긴다'

 

그분의 말씀을 안다는 것과 연결됩니다.

 

주님을 안다는 것은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나는 얼마나 주님을 알고 있는가?

사랑하고 있는가?

즉 주님의 말씀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체득하고 있느냐?

그 말씀을 실천하며 살고 있는가?

 

그 말씀을 체득한 사람은

그 말씀을 살게되고, 그 말씀이 그의 좋은 습관, 성품을 갖습니다.

 

말씀의 성품대로 삽니다.

그분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부활 시기의 복음은

 

"착한 목자"를 말씀하십니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안다.

 

앎은 그분의 말씀을 좋아하고, 새기고, 그 말씀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말씀을 사는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를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나는 주님의 말씀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얼마나 그분의 말씀을 알고 잇는가?

얼마나 새기고 있나?

체득하고 그 말씀을 살고 있는가?

말씀을 통해서 얼마나 하느님을 사랑하는가?

 

오늘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면서

깊이 말씀을 되새기고, 좋아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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