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영성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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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되고 피하고 싶은 일을 앞에 두고 감사할 수 있나?
버겁고 해결되기 어려운 일 앞에 감사할 수 있나?
뜻대로 마음대로 처리가 안될 것을 앞에 두고 감사할 수 있나?
상대가 뻔히 무리하게 나올 것인데 감사할 수 있겠나?
나의 이룸과 성공과 전혀 딴판의 결과를 두고 감사할 수 있겠나?
'''' 우리는 부정적 결과에 대한 부담을 안고 살고 있다.
주님의 일이라 여기고 있고 교회와 복음의 일이라고 여기는 데,..
상대는 다르게 생각하고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고 전혀 다르게 결정하기도 한다.
나의 생각과 가치와 판단으로는 주님의 뜻이고 올바른 것인데도,
자주, 늘상 다르게 상황이 돌아가고 전혀 다르게 종결이 된다.
이런 일의 결과에 감사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그래도 감사하는 것. 이것이 감사의 영성이다.
나의 실수 상대의 실수도 감사하는 것.
나의 판단과 결정 그의 판단과 결정에도 감사하는 것.
일의 성사 성공과 실패에 상관없이 감사하는 것.
이것이 감사의 영성이다.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우리는 만남과 일과 사건을 만나고 겪을 때마다 감사의 영성을 살도록 불림받았다.
지금 감사하는 것은 나에게 위로요, 격려다
지금 감사하는 것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지금 감사하는 것은 나를 살리는 일이다.
감사하는 것은 행복을 찾는 것이다.
감사는 모든 것을 해결하는 능력이다.
그래서 바오로 사도는 감사가 하느님의 뜻이라고 하였다.(1테살5,17)
감사의 영성 감사를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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