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내 말안에 머물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게 되며
진리가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 8,31-32)
말씀이 화요일 말씀 꽃송이 입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어떤 일이나 사건이나 만남에서 살아갑니다.
평안하고, 안정되고, 여유있기를 바라지만
늘 그런 날 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각가지 일을 직면하고, 만나야 하는 일이 있는데,
어떤 것은 그냥 지나치지만,
특히 저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대해서는
그 일과 사람과 현안에 물러서게 되지 않습니다.
내가
주님의 뜻이라고 여기고
나의 의지와 신념에서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삶의 여정에서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런 일이나 사람을 직면하면서
먼저 버겁고,
부담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고
피했으면 좋겟는데 라고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그와의 만남과 일이
단순히 피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피해서도 않되는 일이고
자신과 복음과 교회를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니
결국은 주님의 말씀과 뜻에 따라
직면하고 만나고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묵상에서
저는 진리, 참이라는 말씀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왜냐면 어제 저녁에 그런 직면할 일이 생겼습니다.
묵상과 기도중에 참, 진리의 말씀에 잠기면서
참, 진리는
순수하고, 티없이 맑고, 거룩하고, 신실하면, 꾸밈없고, 사랑, 용서, 온전한 선이기 때문에
그 진리의 주인이 주님이시기에
내가 누구를 만나든, 어떤 일을 직면하든 그 진리의 가치와 믿음에서
만나고 행할 때에 주님께서는 통하게 해주실 것이고,
주님이 몸소 개입하시리라 생각하게 됩니다.
참, 진리의 삶
나의 생활에서 무엇이가, 누구인가 직면할 때마다 그길을 따라 살도록 노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