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은 이들,
그런 사람들 많지요.
벌써 2013년 1월 마지막 주일,
한해를 시작하면서
이러 저렇게 살겠다고 계획세우고, 결심을 했습니다.
한달을 보내면서
하루하루의 시간과 날이 너무 소중하다는 것을 새삼느끼게 됩니다.
하루하루의 삶을 가치있게 살고, 주님앞에 기쁘게 드릴 수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그분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생명의 길을 전하여, 그들이 생명의 길에 따라 돌아오게 하는 역할하는 것입니다.
주일의 암송성구 "제자화"는 의미가 있습니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명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게 하겠다. (마태28,18-20)
우리가 주님의 권한을 받은 것은
세상 사람들을 제자로 삼아서, 세례를 주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게 하는 것입니다.
이 길이 가장 의미있고, 많이 남고, 행복한 일입니다. 가장 값어치 있지요.
예수님은 그래서 어부들을 제자로 뽑았습니다.
''
말씀을 알고 생활하는 은혜와 함께
세상 사람들을 주님의 제자로 만드는 것이 가장 값진 인생의 길입니다.
그 값있는 인생의 길은 다음의 주님의 말씀으로도 대변됩니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
시냇가에 심겨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사편1,2-3)
하느님 말씀을 살고, 살도록 하는 것.
주님의 길을 따라 제자되고, 제자를 만드는 것.
남은 여생을 멋지게, 행복하게 사는 길이고,
언젠가 주님을 만나는 날
매우 많이 칭찬을 듣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