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유를 바라고
자유롭게 살기를 바랍지요.
우리는
누릴 자유가 억압되거나
묶기면
살수가 없습니다.
누군가가
나의 자유를 억압한다면
그대로 그것을 받들일 사람이 어디?
그리고
고스란히 당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특히
나의 진실에 대한
진리에 대한 것이
곡해되거나,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오히려
나의 진실된 노력과 수고가
제대로 평가되지 않고
오히려,
다른 나쁜 가치로
호도(濩導)될 때
참을 수 없습니다.
인간에게서
진리의 삶
진실의 삶은
인간의 존재적 뿌리이고
생명의 근원이고
역동적 삶의 근간이고
세상 변화와
쇄신의 씨앗이고
나와
우리와
그리고
하느님 앞에
바로 설수 있는 근간이지요.
그래서
예수님도
자신을 가리켜 "나는 진리"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화요일 말씀 꽃송이에서도
진리의 진가를 볼 수 있습니다.
"너희가 내 말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요한 8, 31-32)
진리를 따르는 사람이 "자유"를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진리는 주님의 "말씀"에서 비롯되고 있지요.
우리는
진리를 따라 사는 사람이
종국에
왜곡 되거나
거짓되거나
헛되거나
폄하되거나
낮춰지거나
멸시되거나
무시되거나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비록
진리대로 살았기에
수모을 당하고
고통을 겪고
박해와 죽음을 당하기는 하여도
종국에는
모든 사람앞에서
승리와 성공
완성의 생을 드러내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순교자들, 예언자들, 선구자들, 진리와 정의를 외치던 이들,
그 길을 가는 모든 이들에게서
이런 구원의 완성을 보았습니다.
진리를 통해서만이
자유를 얻지요.
그 진리를 통해서만이
믿음과 신뢰를
권위와 권한을
정의와 평화를
영예와 명예를 얻지요.
진리를 통해서만,
사람들이
그를 존경하고 신뢰하고
그들을 따라가게 되지요.
자유는
진리의 생활에서 주어지고,
그 진리는
주님의 말씀과 그 말씀의 관상과
그 말씀의 실천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은
자유로운가요?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면
진리를 향해서
한걸음 한걸음 옮겨가기 바랍니다.
자유를 원하는 가요?
그렇기 바란다면
진리의 말씀을
하나하나 지켜가는
현명함을 가지기 바랍니다.
그 길이
버겁거나
힘이들고
굳이 해야하는가?
생각이 들어도
진리안에
주님 함께 계시고
진리의 영이 함께 계시기에
그 길을 굳게 굳게 걸어가기를 바랍니다.
